바래진기억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래진 기억에 / 박지윤 널 이해할수 없는 말들로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. 기억하지 못한 말들도더아름답지 않게 사라져가는데마음을 찾을때까지조금만 더 머물러줘. 난,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. 마음이 단단한 사람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