널 이해할수 없는 말들로
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
그 순간들 앞에
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.
기억하지 못한 말들도
더
아름답지 않게 사라져가는데
마음을 찾을때까지
조금만 더 머물러줘.
난, 좀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.
마음이 단단한 사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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